'흥민 굿바이 떠난다' 오피셜 공식발표 임박 LAFC와 4년 동행 마무리, ''자랑스러울 게 많아''

상사 신나게달려봐

전과없음

2015.07.23가입

조회 2,277

추천 14

2025.11.26 (수) 15:34

                           




 LAFC를 지도했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사령탑에서 내려온다.

체룬돌로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LAFC와 작별하기로 사전에 계약을 맺었다. 2022년 팀을 맡으며총 4시즌을 함께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첫 시즌에 MLS 타이틀과 서포터스 실드를 모두 차지한 유일한 감독이다. 또 리그 역사상 50경기 동안 최다 승(29승), 최다 승점(96점),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LAFC를 상위권에 계속해서 올려 놓았다. US 오픈컵 우승을 이끌었고, CONCACAF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데 힘을 쏟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도 출전해 1승을 거두며 1,000만 달러의 상금을 팀에 안기기도 했다.

다만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게 되면서 지난 23일 열렸던 벤쿠버 화이트캡스전이 마지막 경기가 됐다. 2025 MLS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8강)에서 만난 두 팀은 격전을 벌였으나, 승부차기 끝에 LAFC가 무릎을 꿇었다.

이날 멀티골을 뽑아낸 손흥민으로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축구는 가끔 이렇게 정신없을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것이다. 벤쿠버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고, 다음 시즌에 다시 뵙겠다"라며 "클럽을 위해 트로피를 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오늘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성공하도록 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체룬돌로 감독은 우승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다. 그는 "받아들이기 힘든 결정이다.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축구는 원래 이런 법이다. 오늘은 우리의 날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4년을 돌아봤다. 체룬돌로 감독은 "LAFC에서 보낸 4년을 생각해 보면 자랑스러울 게 정말 많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정말 많은 것을 이뤘다"라고 밝혔다. 체룬돌로 감독은 이제 독일로 돌아가 가족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구단의 공식적인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4년 동안 헌신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공식 기자회견 및 작별 인사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해당 행사에 손흥민이 참석할지도 지켜볼 만하다.

댓글 5

중위 개승승

2025.11.26 15:35:21

벤쿠버가 잘하긴 했지만 LAFC도 좋은 경기였음. 다음 시즌 다시 보자!

원사 분석했습니다

2025.11.26 15:35:29

체룬돌로 없으면 팀 분위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그래도 고생 진짜 많았음.

하사 퀸규희

2025.11.26 15:35:38

손흥민 멀티골에도 탈락이라니 더 아쉽다. 내년엔 꼭 트로피 들었으면!

상사 불만폭주

2025.11.26 15:35:53

LAFC 시대의 한 페이지가 끝났네… 다음 감독은 누구일지 기대된다

병장 고래킹

2025.11.26 20:24:59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국농은 거르는게 맞는데......... [3]

소위 바보딸래미 01/09 2,138 11
자유

내일 눈 온다더니 [3]

상사 아쿠아쿠 01/09 1,938 15
자유

ㅋㅋ근데 해외 플렛폼은 왜쓰는거임?? [8]

하사 존슨씨 01/09 1,892 16
자유

정관장 배당 흔들린다 [3]

소위 바보딸래미 01/09 2,084 17
자유

어우추웡 [2]

원사 박정무의점심밥 01/09 1,928 15
자유

커피한잔 타올게용 [4]

중위 꼬로미 01/09 2,022 17
자유

오늘부터 금토일 싹다 약속잡혔어ㅠ [3]

중위 준이엄마 01/09 1,978 10
자유

여친이 여자랑 전화하는거 싫어해서요 ㅠㅠ [5]

중사 시리시리 01/09 2,002 17
자유

점심에 돈까스는 진짜 신이야 [2]

중위 국결남 01/09 1,951 13
자유

3시다 집좀가라 부장아 [1]

하사 02안정환 01/09 2,001 17
자유

여자 가슴 vs 골반 [3]

상사 동탄아이돌 01/09 2,151 15
자유

오늘 농구 어디가나요 [2]

원사 앞뒤로한번씩 01/09 2,090 15
자유

운동배우고 싶다 [4]

병장 롤대남 01/09 1,871 17
자유

안세영이 실력으로 바꿔버린 배드민턴협회 현재 상황 [5]

병장 졸업장인 01/09 2,158 16
자유

백종원은 또 왜 남극갔나 했더니 [2]

상병 그닝데슈넹 01/09 1,927 16
자유

어르신들만 안다는 주먹 달력 [5]

중사 깜딩구안오너 01/09 1,978 12
자유

아 ㅠㅠ 여배 정관장인줄알았는데 [4]

중사 할앙버지 01/09 2,038 17
자유

ㅋㅋ나만 오늘 흥생 개발릴거같음? [2]

상사 니가가라1 01/09 1,915 15
자유

오랜만에 형이 조언하나 갈긴다. [3]

원사 약수동허상사 01/09 1,914 14
자유

역대 3번째 어린 나이로 통산 1만득점을 기록하는 앤트맨 [7]

하사 오구라나나 01/09 1,87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