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649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저거 한화생명 맞음? 한화 이글스 아님? [3]
김치농구 기준점대로핸디캡 점수대로 가려나본데ㄷㄷㄷ;; [1]
씨발 세이부 무득점이라니! [1]
롤 한화생명이 잘할라면 딱 한명만 잘하면 됨 ㅇㅇ [3]
오늘 일야 [2]
국야 쉬니까 하루가 진짜 길다................ [3]
좆같은 날인데 일야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2]
ㅋㅋㅋㅋ쎄이부 이새끼들 반격드가나?? [1]
비가 좀 무섭게 오네요 [0]
니혼 세이부 [2]
신사적인 160cm 바선생과 한 달 동거하고 100억 받기 도전? [4]
한신경기빠르노.... [1]
우리나라 군대부조리 해결 절대불가 이유 [2]
여자 취준생 머리 길이 논란 [4]
건승합시다 형님들!!!!!!!!!!!!! [2]
초등학교 선생님이 받는다는 민원 수준 [6]
프로게이머는 진짜 다병신같이생겼닼ㅋㅋㅋ [2]
히로히로 [2]
선정리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5]
안산시 세금 고지서ㅋㅋㅋㅋㅋㅋ image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