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프랑스 내 파이브가이즈 근황
땅콩기름 사용해서 유명한 파이브 가이즈

마르세유 - 이 인기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은 이제 할랄 스테이크만 제공합니다.
미국의 버거 체인점 파이브 가이즈는 쇠고기 스테이크 공급업체를 변경하고 마르세유에 있는 레스토랑을 포함한 프랑스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할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마르세유 ‘레 테라스 뒤 포르(Les Terrasses du Port)’에 위치한 파이브가이즈 매장은 이제 인증된 할랄 스테이크만을 제공합니다.
• 이번 결정은 부슈뒤론(Bouches-du-Rhône) 지역 내 4개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이 매장 한 곳에만 해당되며, 다른 매장들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프랑스 내에서는 이 외에도 리옹, 클리시, 로즈니2, 크레테이유, 릴 등 5개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같은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프랑스 내 파이브가이즈 일부 매장에선 한시적으로 할랄 인증받은 패티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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