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 커리와 완벽 조합 노린다 올해의 신인왕 캐슬 위한 파격 트레이드 시나리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조나단 쿠밍가 재계약 지연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과감한 트레이드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워리어스는 스테폰 캐슬(지난 시즌 올해의 신인왕)을 영입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다.제안된 트레이드는 GSW가 브랜든 포지엠스키, 귀 산토스, 2028년 1라운드 지명권(1~3순위 보호)을 내주고 캐슬을 영입하는 형태다. 캐슬은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신인으로, 평균 14.7득점 3.7리바운드 4.1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3점슛 성공률은 28.5%에 머물렀다.
포지엠스키는 올-루키 퍼스트팀 출신 유망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명권까지 패키지로 포함돼 샌안토니오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GSW 입장에서는 커리와 버틀러를 활용해 단기 우승을 노리는 동시에, 캐슬 영입으로 장기적 세대교체까지 준비할 수 있는 전략이 된다. 양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경우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