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82/0001214571
이미 올 1월에 고민을 하고 있었고
내려앉은 팀 성적.주장과 베테랑으로서의 역할론에 대한 자책
잦은 부상으로 인한 결장으로 정말 많은 고민 했었나 봅니다.
그러나 구단은 재계약을 원했고 프랑크 감독도 같이 하고싶다고 이야기를 건넸었다네요.현 폼을 떠나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고있다는것이죠.
허나 손흥민은 고민끝에 결론 내렸고,fa로 팀에 아무 이득도 없이 갈바에 그전에 팀을 위해 뭐라도 도움주고 떠나고 싶었나 봅니다.
정말 팀을 위한 배려심도 뛰어나고 자기가 민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나봐요.
LA FC 가서도 사랑받는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꼭 동상 만들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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