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K리그 캠페인/ 세계 3대 광고제서 입상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에 K리그의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이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 문제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9월 울산과 강원 경기에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만 등장시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아동은 신입생 3명 중 유일한 남학생이었다. 이 캠페인은 국내 '2024 앤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데 이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연맹은 어린이 대상 축구 멘토링과 저변 확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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