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보물섬v
전과없음
2014.11.25가입
조회 1,542
추천 18
2025.07.11 (금) 02:20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댓글 1
๑•ิ.•ั๑
if ..
2025.07.11 07:26:12
한신은 아까 취소 찍었어야 했다 진짜 [1]
졸리당 쉬러가는게 누워서 놀아야지 [2]
ㅋㅋㅋ 오늘 오릭스 기준점 걸칠줄 알았다 [2]
딸 핸드폰의 메시지를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부모 image [16]
문선민은 뒤지게 못하는데 [0]
이제 좀 시원해질때도 된거같은데 [2]
이대한(14), 이민국(14) 바르셀로나 입단 [23]
전 간단히 저녁 먹고 맥주 한 잔 하러 갑니다ㅋㅋ [2]
재빨리 시오후키를 해야 좋습니다 image [3]
일야 너무 어렵다ㅋ [1]
바카라는 어떤새끼가 만든 게임일까 [2]
오늘 일야 진짜 이상함ㅋㅋ [1]
국대야 오늘은 좀 제대로 해라~!!!!!!! [1]
ㅋㅋㅋㅋ일야 투수전 진짜 극혐임ㅋ [1]
이제 토토가 습관이 되니깐 [2]
한국 진짜 답답해서 못 보겠음ㅋㅋㅋㅋㅋㅋ [2]
여러분도 즐퇴하세요~ [1]
오늘만 노잼인게 문제가 아니라고....... [0]
오늘도 힘들다 [1]
한국 나이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