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설명하는이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005
추천 11
2025.06.30 (월) 12:55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댓글 0
기름기 그득한 중국요리 마렵다 [2]
일야 좀 없으면 어떠냐~^^ [1]
20억짜리 신차 뽑은 네이마르ㄷㄷ image [4]
나도 이제 그냥 양산써야겠다.....;; [1]
중국에서 흑백요리사 표절했네 [2]
옥저는 이름부터 ㅈㄴ 맘에 안들어 ㅅㅂ [2]
오늘 두산이 개바를거 같으면 이상한거임????? [3]
윤아는 나이먹어도 이쁘냐 ㄷㄷ [1]
탈리야는 초비가 잘하네 ㄹㅇ [2]
와씨 진짜 몸매 ㅈ되네 image [3]
야구 적중만 가득하길! [2]
당근에 나타난 연금술사 [4]
한국 상위 0.01% 최상류층 여중생의 방 ㄷㄷ.jpg [6]
오늘 야구 있네요~ [2]
임용대기 중에 단기 알바 구하는 사람 [3]
일야 왜 휴식이냐? [1]
스타를 아내로 둔 남편들의 마음가짐 [2]
ㅋㅋㅋㅋ일야도 올스타 치면 한동안 쉬냐?? [0]
오늘 야구간 사람들 적중가즈아!!!!!!!!!!!! [2]
담배를 피우러 가시겠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