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이 108배를 하다 잊어버리시면 어떨까
설탕흘리는누나
전과없음
2015.04.18가입
조회 1,796
추천 15
2025.09.05 (금) 1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5
삼강인
2025.09.05 11:53:36
준이엄마
2025.09.05 11:53:43
뽀삐는뽀삐뽀
2025.09.05 11:53:50
애국보수김지수
2025.09.05 11:53:55
회원_68b5105dd9a9c
2025.09.05 13:43:38
주말은 왜 이렇게 짧을까... [2]
임신한 와이프와 이혼 생각중인데 너무 힘들다 [3]
오늘의 점심은 [1]
하루종일 방구석에만 있는 덕후 [2]
초밥먹어요 [3]
오늘점심 칼국수 [3]
오늘 밤 뭐 볼까? [4]
대전 유성에 이 칼국수집 가려다 실패.. [2]
매운 거 먹고 싶은 날 [5]
아아 너무 마시고 싶다 [3]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네요 [3]
기유시노부 [3]
NS vs DK [4]
인도 여행: 36 인도에서 생선을 찾아 헤메는 한국인 [1]
짓다가 방치된지가 30여년 된 아파트 단지 [7]
오늘은 Dplus Kia 승리의 날! [3]
박지성 등번호 13번 물려받은 도르구 호일룬 이적 충격 고백 [3]
담배피던 중딩들 대참사 레전드 [5]
포텐보고 찾아본 그 나라가 없는 세계지도 [4]
오늘 뭐 먹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