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조회 2,069
추천 15
2025.10.04 (토) 15:24
댓글 1
고래짱
2025.10.04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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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엔씨 현수막 image [2]
해설자들도 연휴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4]
디아블이 받았네 굿굿 [3]
똥엑슫 은근 잘한다니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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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승 수고요 [2]
징하네 ㅋㅋ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아웃카운트 3개남았네 캬캬 [1]
엔씨도 여기까지구나;; [2]
삼성 김헌곤 3루 도루ㄷㄷㄷㄷ [3]
밥 시간 개꿀ㅋ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