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의 두뇌는 딱정벌레'' 리버풀 저격,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나? ''상호 계약 해지 추진''

상사 니가가라1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720

추천 14

2025.12.12 (금) 15:14

                           

 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걸까?

영국 매체 '팀토크'는 11일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살라를 화룡하지 않을 것이다"고 상황을 조명했다.

이어 "살라는 논란의 인터뷰 후 슬롯 감독을 비롯해 리버풀 누구에게도 사과할 의사가 없다. 상호 계약 해지를 추진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살라는 리버풀 레전드다. 팀의 부진에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살라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뚜렷한 제안이 없었다. 손흥민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살라를 향해 군침을 흘리는 클럽은 많았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오일 머니를 앞세워 영입에 총력전을 펼치는 분위기가 흐르기도 했다.

살라를 향해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여름 살라가 합류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살라는 리버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갈 분위기가 감지됐다.

리버풀은 살라를 붙잡기 위해 기존 정책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팀 토크'에 따르면 리버풀은 30세 이상의 선수와 계약 연장을 배제했지만, 살라는 예외를 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결국, 살라는 리버풀과 다시 손을 잡고 2027년까지의 여정을 약속했다.

댓글 4

상병 그네개년

2025.12.12 15:14:59

살라가 리버풀에 남는다니 다행이네요. 팀에 여전히 큰 힘이 될 듯

상병 탱글사카

2025.12.12 15:15:12

사우디 이적설도 많았는데, 결국 팀과 계속 함께하네요. 레전드 인정!

상사 익절만하자

2025.12.12 15:15:20

계약 연장이라니 팬으로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

상병 고래킹

2025.12.12 15:32:4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신인 샷차트 모음 [1]

하사 대장여 12/23 1,538 13
자유

산 위에서 술마시는 등산객들 [3]

일병 또한번가고 12/23 1,613 20
자유

님들 이거 병원가야함? [3]

중위 일차선성애자 12/23 1,596 16
자유

각 종 마실 것들이 사람들에게 주는 효과 [2]

병장 훈계쟁이 12/23 1,564 18
자유

주말에 식 올린 이동경 웨딩사진 [3]

하사 귀요미사나 12/23 1,612 18
자유

20년간 배웅해주시는 부모님 사진 찍기. [3]

상사 골반은진리 12/23 1,564 12
자유

축구 시대별 득점 1위 [2]

중위 강탁 12/23 1,535 17
자유

아토 12월 23일 NBA 초안 및 분석 [2]

상병 Leonardo 12/23 1,551 19
자유

아니 분명 칼이였다니까요?? [2]

중사 군산앞 12/23 1,629 17
자유

일본의 인구분포가 높은 지역 [3]

상사 식사하자 12/23 1,630 17
자유

유튜버 턱 부순 복싱 선수의 주먹 크기 수준 ㄷㄷㄷㄷㄷ [5]

상사 대전여신 12/23 1,639 16
자유

올해 미국의 크리스마스 날씨 예보 근황 [4]

상병 워늬 12/23 1,611 12
자유

2025년 가장 잘생긴 남자가 많은 TOP 10 국가 [2]

상사 금전운 12/23 1,605 14
자유

아토 2025 NBA 프로젝트 일발장전

상병 Leonardo 12/22 1,549 17
자유

신라면 역수입 제품이라더라 [1]

중사 할앙버지 12/22 1,584 15
자유

아 아이스크림 살 걸 [1]

하사 에로망가 12/22 1,556 14
자유

작년 크리스마스쯤에도 감기였는데 [3]

병장 삼강인 12/22 1,578 14
자유

내 다이어트 [2]

하사 8년차토트넘팬 12/22 1,586 13
자유

요즘 악몽을 너무 꿈 ㅠㅠㅠㅠㅠ [2]

상사 88년생용띠아재 12/22 1,569 17
자유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4]

상사 대전여신 12/22 1,64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