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 발목 잡나' KIA조상우 FA 협상 연말 장기전 예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 생각 없다''

상사 갓쑤영

전과없음

2014.09.16가입

조회 1,937

추천 17

2025.12.12 (금) 19:28

                           

 A등급 보상 문제가 발목을 잡는 그림이다. KIA 타이거즈와 투수 조상우의 내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연말 장기전을 예고하는 분위기다.

KIA 구단은 올겨울 내부 FA 6명과 협상 테이블을 차려야 했다. 앞서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4년 최대 총액 80억원 계약 조건과 함께 두산 베어스로 떠났다. 포수 한승택도 4년 최대 총액 10억원 조건으로 KT 위즈로 이적했다. 

KIA는 좌완 불펜 이준영과 3년 최대 12억원으로 첫 번째 잔류 계약을 이끌었다. 하지만, KIA에 충격적인 소식이 찾아왔다. 부동의 4번 타자 최형우가 친정 팀 삼성 라이온즈의 적극적인 구애로 이적을 택했다. 최형우는 2년 최대 총액 26억원 조건으로 삼성 복귀를 선택했다. 

최형우와 충격적인 이별을 맛본 KIA는 곧바로 '대투수' 양현종과 협상에 집중했다. KIA는 양현종에게 2+1년 최대 총액 45억원 조건을 내밀어 잔류 도장을 찍었다.
이제 KIA는 최후의 내부 FA인 조상우와 협상을 마무리하는 과제만 남겼다. 조상우는 지난해 겨울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KIA 유니폼을 입었다. 

조상우는 2025시즌 72경기(60이닝)에 등판해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 3.90, 55탈삼진, 27볼넷을 기록했다. 데뷔 뒤 한 시즌 개인 최다 홀드를 달성한 조상우는 반등 여지를 남긴 채 KIA 트레이드 뒤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1994년생인 조상우는 올겨울 생애 첫 FA 자격을 신청했다. 조상우는 보호선수 20인 외 보상선수와 보상금이 모두 필요한 A등급으로 시장에 나왔다. 이로 인해 다른 구단들의 큰 관심이 감지되지 않는 가운데 KIA와 조상우 측은 꾸준히 논의를 이어왔다. 다만, 현재까지 큰 진전은 보인 상황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KIA 관계자는 11일 "조상우 측과 이틀 전에도 만나 협상했는데 다시 한번 서로 조건을 맞춰보자는 얘길 나누고 헤어졌다. 현재로선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큰 의미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 흐름이라면 KIA와 조상우의 협상 테이블은 연말 장기전까지도 각오해야 할 흐름이다. 과연 KIA가 조상우와 합의점을 빠르게 찾아 내부 FA 협상 테이블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댓글 4

중위 국결남

2025.12.12 19:28:29

조상우 협상 진짜 쉽지 않네요… A등급 보상이 발목 잡는 듯

병장 인천연합축구단

2025.12.12 19:29:33

KIA 내부 FA 움직임이 너무 험난하다… 마지막 퍼즐이 잘 맞아갔으면

중위 민달이2

2025.12.12 19:29:42

올해 FA 이탈도 많아서 조상우 꼭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상병 고래킹

2025.12.12 20:47:16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25년 하이닉스 직급별 받게될 연봉 [6]

중사 콩본좌 12/21 1,893 19
자유

코스트코에 잔뜩 쌓여있는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햇반 [4]

중사 뭉게뭉게 12/21 1,908 14
자유

안성재 파인다이닝 vs 승무원 자취방 저녁 레전드 종결 [6]

원사 꾀병공주 12/21 1,942 18
자유

대한민국 집값보다 문제라는 두바이 쫀득쿠키 [7]

병장 왕게이 12/21 1,941 20
자유

한국을 너무 쉽게봤던 국제기구 [4]

하사 8년차토트넘팬 12/21 1,989 16
자유

해양수산부가 이전해온 부산 동구 청사 위치 [3]

중위 민달이2 12/21 1,921 14
자유

백종원 홍콩반점 , 역전우동 소비 77% 늘었다 ㄷㄷㄷ [2]

하사 대장여 12/21 1,937 19
자유

환단고기 공개적인 논쟁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언론사 [4]

병장 텐석열 12/21 1,915 19
자유

음주운전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 [4]

병장 언저리타임 12/21 1,895 17
자유

연인을 위해 개발된 변기 [7]

병장 하쿠나마라탕 12/21 1,948 16
자유

아침 7시출근 vs 아침10시 출근 너의 선택은? [7]

병장 기아나성범 12/21 1,944 13
자유

싱글벙글 고추 크면 안좋은 점 [4]

중위 빵러이 12/21 2,040 14
자유

조커사이트 이용많이부탁드립니다 [1]

훈련병 회원_6947dda5a1155 12/21 1,861 15
자유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공감 [6]

상사 언옵전문 12/21 1,963 20
자유

2025년 1988년생 혼인율 ㄷㄷㄷ [4]

하사 대장여 12/21 1,996 16
자유

똥물이라 놀림받던 오사카 도톤보리강 근황 [5]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2/21 1,977 13
자유

드디어 밝혀진 샹크스 팔의 비밀 [7]

하사 이게야스란다 12/21 1,885 14
자유

요즘 더더욱 느끼는것... [4]

상사 갤럭시s좋와요 12/21 1,854 19
자유

아부라소바 [2]

원사 갓물렁이 12/21 1,843 17
자유

해외에서 화제인 세르히오 라모스 도플갱어 [5]

병장 바카라중독자 12/21 1,99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