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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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
2025.10.04 (토) 15:24
댓글 1
고래짱
2025.10.04 16:00:54
밥이 [3]
CFO도 잘함 [3]
선선하니까 [2]
내일 야구는 [3]
비 또오네여 ㅠㅠ [3]
니혼 추득ㅋ [3]
롤 [3]
맛저하세용 다들ㅋㅋㅋ [2]
ㅋㅋㅋ드디어 퇴근ㅋ [3]
맛저하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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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야 우취임 [3]
농구 대기요~~ [3]
퇴근 [3]
한화 ㅠㅠ [3]
불금 교통ㄷㄷㄷㄷㄷㄷ [3]
국야 우취 [2]
야구는 제발 시작하자 [1]
저녁 먹을 시간이네여 [2]
스탐ㄱㄱ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