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상병 과이아루

전과없음

2014.04.26가입

조회 1,585

추천 12

2025.12.03 (수) 23:48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키우는건 아들이 진짜 편한듯

쓸데없는 감정싸움 안함

댓글 2

상병 워늬

2025.12.03 23:48:23

아들 단점 : 성인까지 다 키워놨더니 나라에서 납치해감

하사 차범근추

2025.12.03 23:48:36

아들 : 존나 싸웠어도 하룻밤 자고 나면 다 잊어버림. 제육볶음 해주면 안 될일이 없음
딸 : 한번 감정 상하면 10년씩 기억하고 여차하면 꺼내서 우려먹음

이런 점에선 아들이 편하긴 함 ㅋㅋㅋ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토마스 프랭크, 벤탕쿠르와의 성관계 부인 [4]

상병 워늬 12/04 1,527 14
자유

밖에 눈 미친듯이 쌓였네 ㅁㅊ [4]

상병 멜로가체질 12/04 1,512 10
자유

하 쉬는 날이 벌써 다 끝나간다 [3]

하사 존슨씨 12/04 1,503 12
자유

마르게리따 하나 더 간다 [2]

상사 소신있게살자 12/04 1,537 12
자유

뉴캐슬 스트라이커 볼테마데의 평소 패션 스타일 ㄷㄷ [4]

중위 스타베이 12/04 1,550 11
자유

삼겹감자어묵볶음 [4]

병장 24기영자 12/04 1,530 12
자유

필라테스 하는 분들은 몸매가 진짜 좋네 [4]

원사 갓물렁이 12/04 1,588 11
자유

직장인들이 점심먹고 졸릴때 잠깨는 방법 [4]

상사 갤럭시s좋와요 12/04 1,549 10
자유

일본에서 열린 귀여운 여중생 선발대회 [4]

병장 돈먹자앙 12/04 1,585 12
자유

정형외과 의사를 감탄시킨 씹상남자 [4]

중위 닉변줘라 12/04 1,525 14
자유

대구엔 눈 따위 없음 [3]

상사 너좋아하면안돼냐 12/04 1,518 14
자유

내일 출근길이 벌써 걱정된다 [3]

일병 사장님나이스샷1 12/04 1,506 11
자유

바람의 상처가 오늘따라 더 아프다 [1]

병장 전술성애자 12/04 1,491 9
자유

찐 가스공사가 이길거 같음 [2]

병장 돈먹자앙 12/04 1,528 10
자유

내일만 출근하면 드디어 주말이다 [2]

하사 돈벼락먹튀다 12/04 1,489 15
자유

하 국경은 안가는게 돈버는건데 ㅠㅠ [1]

하사 37살노총각 12/04 1,476 11
자유

감다살 이라는 신림고시촌 스타벅스 [5]

중사 군산앞 12/04 1,575 13
자유

요즘 군대 생활관 근황 [6]

일병 건승곤승꽁승 12/04 1,576 14
자유

ㅋㅋㅋㅋㅋ잘한다 기업은행 [1]

상병 맥심유인촌 12/04 1,541 14
자유

모자이크 시발 [5]

원사 귀여운정 12/04 1,57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