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도전자 정신으로 임하는 베테랑의 무게
로얄싸움꾼구조대
3범
2015.08.23가입
가자가자
조회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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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월) 13:10
젠지의 김기인은 이번 MSI에서도 빠른 메타 적응과 평정심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더 이상 신인이 아닌 그는 이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도전자의 자세’로 우승을 노립니다.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침착함과 노련함이 인상 깊었고, 팀 전체의 성장을 이끄는 그의 역할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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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뭐함? [1]
날씨 미쳤냐 [1]
그래도 일야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ㄹㅇ [1]
ㅋㅋㅋㅋ히로선득 좋으면 개춬ㅋㅋㅋㅋ [1]
아니 국야 없으니까 존나 허전하네 [2]
롤 국제대회에서 한국팀만 우승하는게 당연한이유 [4]
슬슬 저녁타임이노ㅋ [2]
들을 노래가 없누 [2]
국야 없는 날은 진짜 지옥임ㅋㅋ [2]
오늘도 사표던지기 잘 참은 나 칭찬해~^^ [1]
야쿠 오늘 역배한번 까보자ㅎㅎ [0]
괜히 언더깠네 ㅅㅂ [2]
파워J와 파워P가 결혼을 했을때 [1]
요즘은 파워볼 어디꺼돌림?? [1]
아 롤 대회가 이번주였어야 하는데ㅠㅠ [3]
생각할수록 빡치네 진짜 [2]
일야 오늘 오버잔치나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다낭 오버 있냐.... [1]
야쿠랑 히로는 오버가 맞아 ㅇ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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