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를 노히트 수모에서 탈출시킨 신민재, 통산 1223타석 만의 첫 홈런
귀여운정
전과없음
2014.10.24가입
조회 1,642
추천 12
2025.07.05 (토) 00:48
LG 트윈스의 신민재(29)가 4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프로 통산 1223타석 만에 첫 홈런을 터뜨리며 상대 투수 이승현의 노히트노런을 저지했다. LG는 이날 1-4로 패했지만, 신민재는 팀의 첫 안타이자 귀중한 솔로 홈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율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온 그는 복귀 후 반등하며 팀의 리드오프 공백을 훌륭히 메우고 있다.
댓글 3
사콘반
2025.07.05 00:48:57
내고생
2025.07.05 00:49:12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1:05:21
누구보다 이성한테 가장 관심 많은 부류 [4]
예비군 훈련 참가비 32만원까지 상향 [5]
QWER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숨은 공신 [6]
샤이니 민호한테 러닝형에 처한 엑소 카이 [5]
소설 김지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 [4]
오겜에서 이중 같이 ㅈ같은분은 [4]
ㅅㅍ) 오겜3 이새끼 그냥 얘랑 거의 동급 아님? [5]
암 진단을 받고 처음 가족들에게 말하는 만화.manhwa [6]
오늘도 100이상 환전 나이스 image [1]
옥탑방 보러 간 개그맨 황제성 [1]
월 700 산후조리원 식사 [5]
PK 선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젊은 층 대출 막혀 84m2 청약 포기 [5]
너네 초딩때 이거 먹어봄? [5]
이순신 장군에 관한 새로운 학설 [4]
주식 사고, 기사 쓰고, 주식 팔고 기자 20여 명 수사 image [7]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안성재 아들 요리실력 image [6]
정부 1차 민생지원금 21일부터 신청 전국민 15~45 image [5]
07/07 금일배팅 2폴 [2]
과거 격투기 선수들의 계체량 꼼수들. imag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