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 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 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병장 어그로만랩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2,132

추천 16

2025.12.08 (월) 14:05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강팀이 된다.”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이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사실이다. 수비, 불펜, 부상자들의 회복 등 가뜩이나 불안요소가 많은데 FA 시장에서 최형우박찬호한승택을 잃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태양과 이호연이 합류했지만, 전력은 확연히 떨어졌다.



지난달 말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의리(23)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시 만났다. 당시 박찬호만 팀을 떠난 상태이긴 했다. 그러나 이의리는 단호했다. 2026시즌 KIA를 두고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라고 했다.

전력은 떨어졌지만, 해보기도 전에 지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의리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결국 승부를 알 수 없는 게 매력이다. 내년 뚜껑 열고 한번 해봐야죠. 해보다 보면 안 좋은 소리도 좋은 소리도 나올 수 있는데, 우리 팀 선수 모두 겨울에 준비를 잘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떠난 선수들에겐 아쉬움과 감사함을 따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하기도 했다. 이의리는 “찬호 형뿐 아니라 내가 프로에 들어왔을 때 (임)기영이 형이나 (류)지혁이 형(이상 삼성 라이온즈), 우성이 형(NC 다이노스), (최)원준이 형(KT 위즈)이 이제 다 나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의리는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되게 좋은 추억도 많았다. 형들한테 많이 배워서 나는 좋았다”라고 했다. 그 배움으로 새 출발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내년 KIA 마운드에서 이의리의 몫이 작지 않다. 내년엔 본격적으로 풀타임 활약을 해야 한다. 이의리는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서 글러브를 놓는 위치를 크게 바꾸는 등 제구를 잡기 위해 변화를 줬고 일정 부분 성과도 얻었다.

이의리가 이젠 KIA 선발진을 이끄는 위치가 돼야 한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양현종이 내년에도 있고, 새 외국인투수 혹은 아담 올러가 가세한다. 이의리는 위치상 5선발 후보 김도현, 황동하, 김태형, 이도현, 이호민 등과 4~5선발로 묶인다. 그러나 기량, 잠재력 측면에서 차기 에이스인 건 분명하고, 향후 1~2년 내에 치고 올라와줘야 한다.

댓글 5

중위 스타베이

2025.12.08 14:06:37

이의리 멋있다… 내년 그래도 기대된다!

중위 매즈미켈슨

2025.12.08 14:06:50

전력 빠져도 자신감 있는 거 좋다. 화이팅!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2025.12.08 14:06:56

형들 떠난 건 아쉽지만 이의리 믿는다!

하사 훠크예거

오늘은 따볼거야 아마두

2025.12.08 14:07:03

불안해도 뚜껑 열면 또 모르는 게 야구지ㅋㅋ

상병 고래킹

2025.12.08 14:33:34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6]

원사 니남천동살제 01/01 2,136 13
자유

우연히 요리괴물에게 피드백 받았었던 식당 ㄷㄷ [2]

병장 파산한넴붕이 01/01 1,930 8
자유

기네스 기록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3]

하사 돈벼락먹튀다 01/01 1,922 14
자유

강아지에게 침대를 사줬더니 [2]

상병 그닝데슈넹 01/01 1,892 12
자유

953억짜리 그림ㄷㄷㄷ [5]

병장 북촌프리덤 01/01 2,147 15
자유

아니...김천에서 순두부찌게 시켯는데 [2]

원사 갓물렁이 01/01 2,125 13
자유

2026년 가장 행복할 사람들 [3]

상병 클리말랑 01/01 2,109 16
자유

운전하는데 강아지가 인사해줌 [3]

소위 김해대바리 01/01 1,846 16
자유

1월 1일 이시간 일하는게 유우머 [3]

병장 파산한넴붕이 01/01 1,797 14
자유

베이비몬스터 루카 [3]

상병 기다려보자 01/01 1,877 15
자유

한달동안 할인들어간다는 한솥 [5]

하사 와이프뱃살통통 01/01 1,983 14
자유

10년 전 대학생 [4]

하사 걷다보니아마존 01/01 1,973 13
자유

몸 생각하면 이 음식은 제발 그만 먹으세요 [5]

병장 왕게이 01/01 1,960 16
자유

넷플 나혼자레벨업 실사 드라마 최신소식 [2]

상병 클리말랑 01/01 1,932 13
자유

남친이랑 나랑 누가 더 연봉 높은거야?? [5]

중위 개추박기장인 01/01 1,950 11
자유

넷플릭스 검색 근황 [3]

병장 가제투형사 01/01 2,000 12
자유

고민 끝에 말썽쟁이 직원을 자르기로 했습니다 [4]

원사 백프롱 01/01 1,777 17
자유

연기대상 정지소 드레스 [5]

소위 아가쑤씨 01/01 1,984 8
자유

서강준 소속사 인스타 [4]

상사 식사하자 01/01 1,922 11
자유

양심 없는 커플 [3]

상사 식사하자 01/01 1,82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