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뒤 린가드의 '작별 일침' 심판 판정, 이대로 괜찮나

병장 온뇨쇼쵸몬도

전과없음

2014.10.06가입

조회 1,892

추천 15

2025.12.12 (금) 13:13

                           

'최고 경력 외인' 제시 린가드가 한국 축구에 많은 숙제를 안기고 떠났다.

2025시즌을 끝으로 K리그1 FC서울을 떠나겠다고 밝힌 린가드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경기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지난 2024년 2월 FC서울에 입단한 린가드는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데뷔해 공식전 200경기 이상을 뛰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스타 선수다.

K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고 경력을 자랑하는 린가드는 지난 2년간 FC서울에서 활약하며 팀의 전력 상승은 물론, 팀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크게 높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린가드는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에서 골과 함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경기 후 "정말 행복하고, 엄청난 2년이었다. 이제 다음 챕터를 위해 도전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린가드는 한국 축구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경기장 잔디와 구단 시설, 심판 판정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진심 어린 제언을 남겼다.

그는 먼저 경기장 잔디에 대해 "영국이나 유럽 같은 경우 땅 밑에 히팅 시스템이 있어서 눈이 와도 경기와 훈련하는 데 지장이 없다"며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 시설에 대해서는 "좀 더 발전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체력적,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까지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댓글 5

소위 아가쑤씨

2025.12.12 13:14:25

린가드 정말 FC서울에 큰 힘이 됐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

원사 럭셜오공

2025.12.12 13:14:34

마지막 경기에서 골이라니… 멋진 작별 인사였어요!

병장 귀신이닷

2025.12.12 13:14:42

조언 듣고 보니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할 여지가 많네요. 좋은 경험 남기고 가네요

중사 네시사십사분

2025.12.12 13:14:52

리더십도 최고, 실력도 최고! 다음 팀에서도 잘할 거라 믿어요.

상병 고래킹

2025.12.12 15:32:21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음주운전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 [4]

병장 언저리타임 12/21 1,872 17
자유

연인을 위해 개발된 변기 [7]

병장 하쿠나마라탕 12/21 1,926 16
자유

아침 7시출근 vs 아침10시 출근 너의 선택은? [7]

병장 기아나성범 12/21 1,924 13
자유

싱글벙글 고추 크면 안좋은 점 [4]

중위 빵러이 12/21 2,003 14
자유

조커사이트 이용많이부탁드립니다 [1]

훈련병 회원_6947dda5a1155 12/21 1,831 15
자유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공감 [6]

상사 언옵전문 12/21 1,938 20
자유

2025년 1988년생 혼인율 ㄷㄷㄷ [4]

하사 대장여 12/21 1,972 16
자유

똥물이라 놀림받던 오사카 도톤보리강 근황 [5]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12/21 1,949 13
자유

드디어 밝혀진 샹크스 팔의 비밀 [7]

하사 이게야스란다 12/21 1,873 14
자유

요즘 더더욱 느끼는것... [4]

상사 갤럭시s좋와요 12/21 1,830 19
자유

아부라소바 [2]

원사 갓물렁이 12/21 1,819 17
자유

해외에서 화제인 세르히오 라모스 도플갱어 [5]

병장 바카라중독자 12/21 1,970 15
자유

참치김밥인데 어묵맛만 난다 [2]

상사 대전여신 12/21 1,919 13
자유

장칼국수 인생 맛집 [1]

중위 국결남 12/21 1,787 15
자유

올해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 [6]

하사 김거대 12/21 1,879 17
자유

노브랜드 버거를 조져보짹 [2]

소위 바보딸래미 12/21 1,844 13
자유

흑백2 귀여움으로 화제됐다는 셰프 일상모습 [5]

중사 특급공익 12/21 1,944 16
자유

오늘도 중식 [2]

병장 널갖겟어 12/21 1,809 15
자유

누를수 밖에 없는 키스 특강 [3]

상사 금전운 12/21 1,868 14
자유

소 보러 포천 갔다옴요 [3]

소위 사콘반 12/21 1,8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