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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에서는 꽤 흔한 타임의 인생임.
10대 시절부터 오타쿠+히키코모리 인생 살다가 나이 40~60대 되어서 부모 사망 후 유산으로 간신히 몇 년 버티다가 결국 다 쓴 뒤에는 비루하게 얼마 버티다가 자살 or 사회보장제도에 기대어 근근히 버티는 삶. (최소 50만 명 정도의 인구가 40~60대 히키코모리 라이프라고 함)
한국도 조심해야 되는 게, 쉬었음 청년들이 좀 더 문제 장기화 된 상태에서 나이 더 먹고 부모 세대가 일손 놓거나 사망하면 딱 인구가 그 위험군 되는 거.
10대 시절부터 오타쿠+히키코모리 인생 살다가 나이 40~60대 되어서 부모 사망 후 유산으로 간신히 몇 년 버티다가 결국 다 쓴 뒤에는 비루하게 얼마 버티다가 자살 or 사회보장제도에 기대어 근근히 버티는 삶. (최소 50만 명 정도의 인구가 40~60대 히키코모리 라이프라고 함)
한국도 조심해야 되는 게, 쉬었음 청년들이 좀 더 문제 장기화 된 상태에서 나이 더 먹고 부모 세대가 일손 놓거나 사망하면 딱 인구가 그 위험군 되는 거.
이제는 이런 사람들 봐도 조언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내가 누군가에게 함부로 조언할 만한 그릇도 아닐 뿐더러, 저런 사람들에게 조언 한마디해서 변한다면
진작에 변했겠지라는 마음도 있음. 결국에 20년동안의 관성은 쉽게 되돌릴 수 없을것이고
본인의 의지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하겠지.
어디에 사는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용기는 내보시길. 파이팅
내가 누군가에게 함부로 조언할 만한 그릇도 아닐 뿐더러, 저런 사람들에게 조언 한마디해서 변한다면
진작에 변했겠지라는 마음도 있음. 결국에 20년동안의 관성은 쉽게 되돌릴 수 없을것이고
본인의 의지가 앞으로의 인생을 좌우하겠지.
어디에 사는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그래도 용기는 내보시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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