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8월 31일 일요일

병장 S클래스천문

5범

2024.12.29가입

밥은굶어도구두는닦자

조회 1,597

추천 15

2025.08.31 (일) 14:32

                           

 

 오늘의운세, 8월 31일 일요일
 
[음력 7월 9일] 일진: 임신(壬申)
 
〈쥐띠〉
 
96, 84년생 오늘 드디어 기회를 잡게 된다. 하고 싶었던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바람의 방향이 바꾸고 있다. 돌아가는 판세를 뒤집을 날이 왔다. 60년생 도처에 재운이 가득하다. 하루아침에 천금을 얻는 운세다. 48, 36년생 발에 바퀴가 달린 것처럼 동분서주한다. 생기는 것이 있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구태여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는 없다. 말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당분간으로 비밀로 해야 할 일이 생긴다. 61년생 확연한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다. 빨리 사태 파악을 하고 대비해야 한다. 49, 37년생 구석으로 계속으로 밀려나가는 느낌이 드니 마음이 좋지 않겠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남 얘기는 잠깐이다. 일일이 신경을 쓰다보면 스트레스만 쌓인다. 74년생 수정할 일이 생긴다.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좋다. 62년생 금전 거래나 낭비에 의한 손실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날이다. 50 38년생 같이 한 시간이 얼만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갑자기 멀게만 느껴진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99, 87년생 옆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한 번 돌아보아야 한다. 75년생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흔치 않은 일을 겪게 된다. 63년생 자꾸 반복해서 얘기를 해야 할 일이 생기니 피곤하다. 51, 39년생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00, 88년생 아주 중요한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76, 64년생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 뜻밖의 장소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는다. 52년생 어제 저녁에 심혈을 쏟았던 일이 오늘 오전에 희소식으로 정리된다. 40년생 다소의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이제는 그만 포기해야 한다. 게임이 끝났다. 77, 65년생 원인 불명의 증상이 계속되거나 치료 효과가 나지 않는다. 이 모두가 스트레스나 마음의 피로 때문이다. 53년생 부러워할 만한 상황이 생긴다. 41년생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불평조차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면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78, 66년생 가슴 졸이면서 기다렸던 일이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게 된다. 54년생 너무나도 그럴 듯해서 깜빡 속을 수 있으니 잘 판단해야 한다. 42년생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실을 못 꿰어 쓴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 79년생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일이 순조로워진다. 67년생 남 얘기는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특히 남의 자식에 대해서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55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지 않아 실패를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43년생 자신이 모르는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 80년생 상처는 오래 방치하면 덧이 나기 마련이다. 초기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68년생 초조해 하지 말고 성심으로 기다리면 만사형통한다. 미래가 유망하게 된다. 56년생 예감이 잘 맞는 날이다. 단, 기분대로 행동하지는 마라. 44년생 자신의 면을 세울 수 있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년생 새롭게 시작하는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81년생 기회가 주어지니 즐거움이 따른다. 머리를 써라. 69년생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이득이 따라준다. 57, 45년생 주위에 감사하도록 하라. 기쁜 일은 혼자 누리지 말고 나누어 가질수록 더 좋아진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개띠〉
 
94년생 괜히 마음이 들뜨게 된다. 신기하게 느껴질 만한 일이 있겠다. 82년생 자신감이 생기고 눈에 띄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70년생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주어진 환경에서 숨은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58, 46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처신해야 한다. 이득이 따라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돼지띠〉
 
95년생 상처나 후유증이 깊어도 스스로 위안하고 좋게 생각해서 극복하라. 83년생 하루아침에 동전 뒤집듯이 뒤바뀌는 일이 생긴다. 71, 59년생 대체 무슨 잘못을 해서 이런 일을 겪게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47, 35년생 정작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되기 쉽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댓글 1

중장 마젤란

조용히 해라

2025.08.31 15:41:58

어떤 신기한 일이 있을까? 5박스 올킬이라도 시켜주나 두근두근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보너스 포함 975억!' 노팅엄 이강인 영입 제안 그러나 PSG가 앞길 막았다 ''제안 거절 매각할 의사 X'' [5]

상병 가제투형사 08/31 1,578 15
자유

슈카 빵은 잘못됬다고 생각함 [3]

하사 빕바 08/31 1,596 9
자유

두산 서현숙 치어리더 오늘 인스타 [4]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08/31 1,613 15
자유

요즘 여성들이 선호한다는 남성 스타일 [4]

상병 귀여운척섹시한척 08/31 1,644 14
자유

외국인들이 인정한다는 한국 음식 [3]

하사 개고생은너준다 08/31 1,604 15
자유

무인 꽃집에서 계산 없이 꽃다발을 가져간 할아버지 [4]

원사 분석했습니다 08/31 1,626 15
자유

와 햄버거 전자렌지에 돌리지 마라ㄷㄷㄷ [3]

병장 아이템남자 08/31 1,644 18
자유

NTR물 추천하는 아카자 [1]

원사 승아짱 08/31 1,613 18
자유

함께 휴가 보내고 싶은 이상형 [2]

중위 꽉찬B컵누나 08/31 1,613 15
자유

''오나나 말고 히튼 좀 써요'' GK 불안에 몸서리 치는 맨유 선수들, 아모림에 '39세 베테랑 건의' [5]

중사 그리운호박 08/31 1,572 12
자유

전설의 30대 무직녀한테 들어온다는 선자리 [4]

병장 밥양작은돈까스집 08/31 1,613 18
자유

청바지 근황 [2]

상병 볼빨간갱년기 08/31 1,621 15
자유

국룰 논쟁: 일식 돈까스 vs 경양식 돈까스 [5]

원사 갓사또 08/31 1,570 13
자유

스마트폰 없던시절 2006년 서울 풍경 [5]

하사 훠크예거 08/31 1,662 17
자유

나와 친구인 과자 찾기 [3]

상사 멈출수가 08/31 1,619 15
자유

순수재미 GOAT면 개추ㅋㅋ [4]

중사 그리운호박 08/31 1,593 14
자유

'울산 강등권' 전임 감독 졸전 소방수 역할 한계 환골탈태 전북도 느껴본 '최악의 맛' [4]

소위 김해대바리 08/31 1,623 15
자유

'U 21 세계선수권대회 격차 실감' 우크라이나에 패배 일본과 11/12위 결정전 [4]

병장 돈먹자앙 08/31 1,580 13
자유

[천문] 9/1 믈브는요 image

병장 S클래스천문 08/31 1,563 17
자유

바람이선선

상병 Bae말랭 08/31 1,60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