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힘드네요
갓테무스사다리
전과없음
2014.07.26가입
조회 1,547
추천 12
2025.07.15 (화) 14:08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끼는데 소심하고 걱정은 많은데 행동력이 부족합니다. 짬만 먹고 일은 못하는 상사가 게으름 피우면서 일이 망쳐지는걸 뼌히 보면서도 입바른 소리 한번을 못하고 속만 앓네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출장가신 과장님한테 전화걸었다가도 막상 입은 못떼고 안부인사만 전했습니다. 혼자 착찹해서 평소엔 입도 안대는 술도 마시고 잠이나 청해보는데 잠도 잘 안오네요. 미련하고 답답한 제가 저도 싫습니다.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끼는데
댓글 7
김동건
2025.07.15 14:08:14
돌동쥬
2025.07.15 14:08:19
꽃남응삼7
2025.07.15 14:08:24
돈벼락먹튀다
2025.07.15 14:08:34
드레인
2025.07.15 14:08:43
람보르기람보르
2025.07.15 14:08:50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15 14:18:02
부산여자의 서울택시 후기 [3]
다이소가 가격이 착한 이유 [3]
땅파면 유물 나오는 창릉신도시 계획 근황 [5]
''내용은 우리가 더 좋았다'' J리거 나상호는 긍정적인 면을 더 봤다 [4]
삼성역 빗썸 신사옥 조감도 ㄷㄷㄷ [6]
여자들이 알려주는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6]
입사하면 굶어 죽을일은 없다는 회사 [5]
일본 진출한 맘스터치 근황 [5]
왜 지들끼리 201호라고 싸움? [5]
수능 조진 재수생 키스방 체험 [5]
캐드 없던 시절 인간의 위대함 [6]
오빠 나 머리 풀른게? 이뻐 묶은게 이뻐? [5]
원조 '트레이드 복덩이' 3루수 후반기엔 반전 드라마 쓸까 [5]
FC 26에 추가될 히어로명단 [4]
에어컨 틀 거면 돈 네가 다 내라는 기숙사 형 [6]
한국의 바다를 보고 충격먹은 외국인들 [6]
생활 팁 오래신으면 안좋은 신발들 [5]
이란 혁명수비대 곧 케이바르 미사일 쏠꺼임 [5]
.여자를 돌같이 보라. 라는 말 있잖아 [4]
의외로 한국에서 거의 사라진 식습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