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집 안 사와도 된대요" 마음 편해서... 한국 남성들 떠난 곳

병장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1,918

추천 17

2025.12.20 (토) 23:24

                           
여친이 집 안 사와도 된대요 마음 편해서... 한국 남성들 떠난 곳
- 日 고용 한국인 4년 새 8% 증가
- 취업난·결혼 부담 등에 일본行 확대
- 한일 커플도 증가세…정착 흐름 뚜렷
 
한국의 치열한 취업 경쟁과 결혼 비용 부담에 지친 한국 남성들이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경제적으로 유연한 결혼 조건 등이 매력으로 작용하면서, 일본 취업과 함께 현지 정착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6일 일본 슈에이샤온라인에 따르면 일본에서 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한국인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외국인 고용 통계를 보면 일본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은 2020년 약 6만9000명에서 2024년 약 7만5000명으로 4년 만에 약 8% 늘었다.
 
"토익 850점·키 180cm 이상"…한국 취업 문턱에 좌절
 
일본행을 택한 배경에는 한국 취업 시장의 구조적 부담이 자리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취업한 한국인 남성 최건우씨(34·가명)는 한국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했지만 국내 취업 과정에서 높은 장벽을 체감했다고 매체에 말했다.
 
현재 일본의 부동산 관련 기업에서 근무 중인 그는 "급여 수준은 비슷하지만 퇴근 후나 휴일에 업무 연락이 거의 없고, 사생활이 존중된다"며 "이 환경에 익숙해지니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일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 여성은 집 안 해와도 OK"…한일 커플도 역대 최다
 
일본 정착 흐름과 함께 한·일 국제결혼도 빠르게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은 1176쌍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해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체는 한국 남성들에게 지워지는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이 일본행을 부추긴다고 지적한다. 이씨는 "한국에서는 남성이 신혼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이 크지만, 일본은 결혼에 대한 경제적 조건이 상대적으로 유연하다"고 말했다.
 

댓글 3

병장 기아나성범

2025.12.20 23:25:08

ㅋㅋㅋㅋㅋ

중사 아우디알빨

2025.12.20 23:25:42

근데 이게 진짜 존나 크긴해 정말로. 심리적으로 완전히 다름

중사 캔커피먹자

2025.12.20 23:26:01

근데 한국여자도 집없이 시작해도 상관없다는 애들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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