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혼잣말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조회 1,810
추천 13
2025.11.25 (화) 17:17
버튼 누르면서 ‘오늘도 힘내자…’ 혼자 말했는데, 옆 사람 눈 마주침.
댓글 3
건승곤승꽁승
2025.11.25 17:17:18
바보딸래미
2025.11.25 17:17:34
고래킹
2025.11.25 18:05:07
석화찜 ㄱㄱ [1]
불금 파스타!!! [1]
혼술 렙몇? [2]
새우볶음밥 [1]
청국장 [0]
스시로 왔어요 [2]
국밥 [0]
님들 당당치킨 있잖아요 [1]
남포동 굴집 [1]
오늘의 점심 [1]
맘터 버거랑 치킨을 조져보짹 [0]
카페 갔다 와써용 [0]
오늘의 노량진 수산시장 [1]
개같다 개같아 [1]
주말이 빨리 와~ [2]
또 라멘인데 돈코츠에 가라아게요 [1]
남수단 저거 점수판 고장임? [0]
신대방 중식당 심원 [1]
한국승 언더로 종료네요 [3]
아프리카컵 저건또 뭐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