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팬미팅 티켓 절반도 못 팔아…해외 공연 줄줄이 취소
월드투어 마지막 서울 공연도 판매율 45% 불과…“흥행 보증수표 무색”
류준열 열애·환승 논란 여파? 업계 “이미지 타격 심각”

배우 한소희가 데뷔 첫 팬미팅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흥행 굴욕’을 맞았다. 해외 공연이 줄줄이 취소된 데 이어, 서울 팬미팅 역시 절반도 채 팔리지 않은 티켓 판매율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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