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에이스 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미쳤다, 곧바로 선발 출격 예고 마르세유전 베스트 일레븐 훈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번 이강인은 곧바로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와 2026년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오는 20일에 있을 말라가와의 2026년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친선 경기다.
곧 시즌이 개막하기 때문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마르세유전에서 베스트 일레븐을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훈련장에서부터 이강인을 포함한 베스트 일레븐을 시험해봤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4일 '아틀레티코는 다음 주 라리가 개막전을 치르지만, 그 전에 마르세유를 상대로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를 치르며 마무리한다. 그래서 시메오네 감독에게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선수들을 손발을 맞추기 위한 수많은 과제가 남아있다'며 아틀레티코가 최정예 구성을 마르세유전에 내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마르카는 마르세유전을 앞두고 아틀레티코의 훈련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도 상세히 밝혔다. ' 시메오네 감독은 팀을 두 개의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으로 나누어 훈련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아르헨티나 출신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가 구상하는 바를 꽤나 상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 조끼를 입은 팀에는 호르헤 도임게스, 로뱅 르 노르망, 다비드 한츠코, 알렉스 그리말도, 줄리아노 시메오네, 파블로 바리오스, 코케, 이강인, 아르나우 오르티스 그리고 아데몰라 루크먼으로 구성됐다.
반대편 팀에는 주전급 선수들이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 마르코스 요렌테와 훌리안 알바레스 정도만이 포함됐다. 두 선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결승전까지 치르고 휴가에서 늦게 복귀했기 때문에 마르세유전에서는 선발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우측에서는 바리오스, 줄리아노, 도밍게스가 대형을 맞췄고, 좌측에서는 코케, 이강인, 그리말도가 합을 맞췄다. 한쪽 측면은 에르난 코치가, 다른 한쪽은 가비 코치가 담당했습니다. 루크먼과 아르나우는 공이 뒤로 돌아갈 때 상대 센터백들을 압박하는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했다'며 마르세유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팀의 전술적인 내용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