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야전사령관 '의 데뷔 2경기 사령탑의 견해는?

병장 종로1번지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664

추천 11

2025.12.12 (금) 13:45

                           

 김휴범(22, 178cm)이 프로 데뷔 홈 2연전을 무사히 마쳤다.

원주 DB는 지난 11월 14일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9순위로 중앙대 가드 김휴범을 지명, 앞선 자원을 보강했다.

김휴범은 올해 중앙대의 유일한 4학년으로서 팀의 살림을 도맡아 온 ‘야전사령관’이다. 안정적인 공격 전개는 물론이며 기회가 날 때는 과감하게 3점슛도 시도한다.

DB가 이런 김휴범에게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선 알바노의 휴식 시간을 벌어다 주는 것.

그렇기에 김휴범은 8일과 11일 양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DB의 홈 2연전에 모두 출전, 프로 데뷔 경기를 가졌다.

물론 아직까지는 조금 더 적응이 필요하다.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자유투 득점으로 1점을 올린 게 전부였다. 11일 서울 SK와의 맞대결에서는 속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손질에 쉽게 공격권을 내줬다. 이 또한 많은 경험과 훈련을 통해 보완해야 할 점들이다. 대학 무대에 비해 프로 무대는 여러 변형된 공격과 수비들이 김휴범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가능성 하나는 보여줬다. 11일 경기, 2쿼터 시작 2분 32초 만에 코트를 밟은 김휴범은 투입 후 첫 공격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샷클락에 쫓겨 림을 노린 것이 버저비터 3점슛으로 연결된 것.

신인 선수들이 출전 시간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결과의 창출을 떠나 적극적인 어택을 해줘야 한다. 김휴범은 그런 점에서 김주성 감독의 만족도 점수를 높였다. 경기 후 만난 김주성 감독은 김휴범에 대해 “신인 선수치고는 굉장히 잘 해줬다. 3점슛도 과감하게 던진다. 턴오버는 그저 더 잘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느낀다. 더 강력하게, 잘 해줄 것이 보이는 선수다. (이선)알바노의 백업 역할을 잘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DB는 알바노에게 쏠리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과제다. 또 다른 베테랑 가드 이정현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했으나 시즌 평균 2.7점 1.7어시스트로 다소 저조하다. 그런 의미에서 김휴범의 빠른 데뷔 경기는 또 다른 옵션 활용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댓글 5

상병 경자님

2025.12.12 13:55:02

김휴범 데뷔전 잘 마쳤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병장 밥먹자123

2025.12.12 13:55:09

첫 3점슛 성공이라니… 신인답지 않게 과감하네요

소위 김해대바리

2025.12.12 13:55:20

프로 적응 중이지만 가능성이 보여서 좋네요. DB에 큰 힘 될 듯!

병장 어디개집이우승을

2025.12.12 13:55:29

백업 가드로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열심히 하길

상병 고래킹

2025.12.12 15:32:2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2026년 붉은 말의 해에 건강하고 성공할 사람은 [2]

하사 02안정환 01/03 1,546 11
자유

임짱tv 오이라면 하이라이트 [3]

중사 특급공익 01/03 1,559 14
자유

새벽반 달려봅시당

상병 Bae말랭 01/03 1,513 10
자유

매력적인 흑누나 [3]

병장 킹세징야 01/03 1,631 18
자유

숨겨진 연예계 최강노안 ㄸㄷㄷㄷㄷㄷㄷ [4]

중사 깜딩구안오너 01/03 1,624 17
자유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하고싶은 말이있음 [5]

원사 분석했습니다 01/03 1,555 14
자유

신분 상승 체감된다는 음식 [5]

병장 파산한넴붕이 01/03 1,651 14
자유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 예능.

상병 사장님나이스샷1 01/02 1,559 15
자유

신입 피자때문에 퇴사한다.. [3]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01/02 1,562 15
자유

불금

상병 Bae말랭 01/02 1,530 17
자유

진지하게 뇌구조가 궁금한 부류

중사 구두쇠 01/02 1,558 12
자유

어느정도 40대면 2030 여자가 만나줄까를 물어봤다 [6]

상사 불만폭주 01/02 1,602 14
자유

사위한테 밥만 축낸다고 한 장인 [5]

소위 우정잉 01/02 1,595 18
자유

2025년 NHK 홍백가합전 시청률 [4]

상병 워늬 01/02 1,560 15
자유

무당과 이무기

하사 이게야스란다 01/02 1,526 15
자유

실제 결혼 정보회사 남자 가입 기준

상병 클리말랑 01/02 1,608 14
자유

새해 첫 뉴스에 나온 강아지 [2]

대위 비나이댜 01/02 1,579 13
자유

새해되었다고 물가 진짜 미쳐날뛰네.. [3]

상병 사장님나이스샷1 01/02 1,568 11
자유

군잘알과 군알못의 차이점

중사 구두쇠 01/02 1,560 11
자유

남자를 모르는 몸 [4]

소위 신워탑 01/02 1,60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