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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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토) 15:24
댓글 1
회원_68bb914af3bfe
2025.10.04 16:00:54
오늘 몽키들 좀 치넼ㅋㅋㅋ [1]
월요일은 노잼 [2]
농심ㄱㄱㅋㅋ [3]
오늘 경기 전혀 없음.......ㅎ [3]
볼 게 없음ㅋㅋㅋㅋ [3]
개지루 [3]
야식 타임~~~ [3]
오늘 경기가 없네요 [3]
비오네ㅋㅋㅋㅋ [3]
시간잘가요 [2]
건더기 없는 짬뽕 [16]
커피 한잔~~~~~~~~~~~~~~~~~~~~~ [3]
추석인데 [2]
ㅋㅋㅋㅋ저녁은 볶음밥ㅋㅋ [3]
개졸리다....... [3]
한대 빨고 오지요ㅎ [3]
KFC 처먹는 중ㅋㅋㅋㅋ [2]
날씨 개쌀ㅋㅋㅋ [3]
가족과 시간 [3]
하루종일 개꿀~~~~~~ [3]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