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워늬
전과없음
2011.02.19가입
조회 1,878
추천 9
2025.06.30 (월) 16:53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댓글 1
약수동허상사
2025.06.30 16:53:42
메시의 전설적인 기록을 깬 오나나 ㄷㄷㄷㄷ [3]
호불호 갈린다는 삼겹살 소스 조합 [6]
아침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 [1]
화제의 2호선 완주 유튜버 비키니 사진 공개 [3]
세상의 진실을 알아버린 뭉치 [1]
정확도 높은 아재 감별 테스트 [4]
이다혜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근황 [4]
포켓몬 탄생에 얽힌 전설 [3]
이 음료 기억나면 세대 인증입니다 [4]
고양이 이름이 양파인 이유 [1]
시한부 주인을 모시는 메이드 만화 [3]
크리스탈 팰리스, 유로파리그 강등 징계에 CAS 항소 제기 [3]
평택 송탄 관광특구 여름 첫 방문 image [0]
폭염보다 뜨거운 여름 e스포츠 무대 달군다 LoL 배그 FC온라인 대회 러시 [1]
홍대의 흔한 일상 [4]
집에 데려오면 부모님 좋아죽는 여친 관상 [3]
사슬 갑옷 착용한 독일 경찰 [1]
전설의 사모님 대리기사 만화 [2]
한소희 보그 코리아 커버 장식 image [2]
게임 지도 인정 못 받는 학교 e스포츠 제자리걸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