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
2026.10.14 17:59:35
가짜 뉴스의 발단: X(구 트위터)의 한 해외 유저가 "디즈니가 《어벤져스: 둠스데이》 테스트 상영 결과 때문에 패닉에 빠졌다. 관객들은 이 영화를 '유머라곤 찾아볼 수 없는 참혹한 피바다(harrowing bloodbath)'라고 불렀고, 한 내부자는 '프랜차이즈의 대량 처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계정의 정체: 조사 결과, 이 글을 처음 작성한 곳은 팔로워가 600여 명에 불과한 '비공식 패러디/풍자 뉴스 계정(Parody/Satirical News Account)'이었습니다.
자극적인 문구를 다른 대형 마블 정보 루머 계정들이 무단으로 복사해 진짜 정보인 것처럼 퍼트렸고,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 커뮤니티까지 와전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현재 해당 원본 글들에는 '가짜 뉴스'라는 커뮤니티 노트(팩트 체크 심사)가 부착된 상태입니다.
레플
2026.10.14 17:59:49
진짜 내부 테스트 상영 반응은 어떤가
실제 마블 내부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진짜 비공개 테스트 상영(Internal Test Screening)의 유출된 반응은 이 루머와 정반대로 매우 긍정적입니다. 인피니티 워급 완성도: 내부 시사회를 본 이들은 영화의 완성도가 높다며 극찬했으며, 루소 형제 감독의 최고작 중 하나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및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비견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출처 일일이 달기 귀찮아서 표기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