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11:55 비행기.

동방항공 기내식 맛은 없습니다…
호텔 체크인 17시 후 바로 나와서 대호춘


셩지엔바오 입니다.


셩지엔바오 입니다.
기본 4개+ 새우4개 합쳐서 한화(야구팀아님ㅎ) 4천원 가량.

바로 30분 걸어서 지옌빙 먹으러

바로 30분 걸어서 지옌빙 먹으러
중국인들이 아침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는 지옌빙.
개당 19위안 약 4천원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한창 쇼츠에 가성비로 많이 소개 된 경화루 북경오리.
2인세트 199위안 약 4만원
북경오리에 대한 환상 와르르…
너무 느끼합니다.
17시부터 21시까지 첫날 먹은 음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