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퍼텐의 독자적인 가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듦
이게 굳이 따지자면 스프링 우승팀만 초청하던
옛날 MSI (15~22 ) 방식인데
막상 진짜 MSI는 또 따로 있음
MSI가 월즈 하위호환인건 누구나 알지만
나름대로 상반기 최강팀을 가른다는,
월즈 다음가는 공식 국제전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퍼텐은 심지어 MSI의 하위호환임
여러모로 사이에 낑겨서 엉성하다는 느낌밖에 안듦
규모도 롤파크에서 시킬 정도로 작은 편이고
권위도 규모도 MSI에 밀리는 어정쩡한 대회가 됐는데
이럴거면 옛날 리라같은
국제 이벤트전을 넣는게 더 낫다고 봄
지금 퍼텐은 아이덴티티가 하나도 없음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