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혜성처럼 데뷔
주목받는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 뛰며 출중한 실력을 어필 &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한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얻음




안정환
1998시즌 K리그 데뷔
파마한 단발머리에 헤어밴드 그리고 귀공자와 같은 조각같은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축구실력으로 인기몰이 오빠부대의 선두주자
존나 잘생겨서 깔깔이에서도 빛이 남 이때가 27세


고종수
그냥 축구를 존나 잘해서 인기가 많았음 ㅇㅇ
그냥 축구를 존나 잘해서 엠비씨 청춘 씨트콤 남자셋 여자셋도 나옴
아까 글보다가 댓글에 K리그 오빠부대 트로이카 글이 있길래 객관적으로 작성 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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