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조회 1,516
추천 15
2025.10.04 (토) 15:24
댓글 1
회원_68bb914af3bfe
2025.10.04 16:00:54
어느 시골 우물의 40년묵은 장어 [1]
메뉴 선택 [2]
벨링엄 아버지 아들 출전 시간 불만 지속 라커룸 금지에도 감독에 계속 항의 [1]
오늘은 뭐 보지? [1]
한국인 점점 아침 거르는 사람 늘어 image [2]
역시 명절엔 전이지 [0]
중학교 성적 근황 [2]
피자 피자 [1]
풀 파티가면 난리 1억 성형 [4]
KIA 서건창 방출 결국 4번째 FA 도전도 실패로 끝났다 [3]
구글 새정책 유튜브 밴스드 설치금지 의무화 [3]
히틀러의 의외의 성격 [1]
제니 CR 패션북 커버 장식 image [1]
지바롯데 감독교체 image [3]
디비전 시리즈 2차전 승부예측 AL [5]
근데 위버는 잘 던질때도 불안하긴 했음 [4]
pc방 한정 원탑 라면 [1]
어제자 방탄 뷔 러닝 페이스 [4]
찐따 괴롭히는 일진 [3]
근데 진짜 한국3X3 GOAT 오늘 3점 미쳤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