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파머, 사타구니 부상으로 풀럼전 결장, 라비아 복귀 시점 불투명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콜 파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파머는 사타구니 문제로 토요일 풀럼전에 뛸 수 없다. 복귀 시점은 하루하루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파머는 지난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 예정이었으나, 경기 직전 워밍업 과정에서 통증이 심해지며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토마스 투헬 감독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지만, 최종 결정은 그의 몫이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실과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도 여전히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라비아는 지난 클럽 월드컵 벤피카전에서 근육 부상을 입은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라비아의 복귀 시점에 대해 마레스카 감독은 “10월쯤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그는 지난 2년간 거의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번 시즌 목표는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하는 것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 오래 건강하게 뛰길 바란다. 우리는 그를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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