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없는 손자가 도무지 이해가 안갔던 할아버지
뽀삐는뽀삐뽀
전과없음
2017.07.28가입
조회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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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목) 02:11
가문의 기운을 저 때 다 쓰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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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춥네요ㄷㄷㄷ [3]
이렇게 오늘도 따뜻하게 자는구나ㅎ [1]
띡띡띡 이게 뭔소리게 [2]
일단 나폴리 담고 [1]
하키조아~ [2]
일단 오늘은 밥먹으면서 술한잔 해야대 [1]
배고픔 [1]
오늘의 저녁 라면 [1]
축구ㅎㅎㅎ [1]
10시에 롤해야짘ㅋㅋ [2]
왜케 바쁨... [3]
머리 아프네 [3]
달이 예쁘다고 말하는 소꿉친구 [2]
내일부터 출근하네여 ㅠㅠ [3]
뻐킹씨발좆같은국경 [3]
이때만 먹을 수 있는 생대하회 [1]
후렌치파이 다시 돌아온 그 맛 [2]
어우썅 쓰크 갑자기 치고올라와서 [2]
오늘 국농은 [3]
축잘알듯 여기 선수들 몇명이나 아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