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콘반
2025.11.03 05:44:20
남들하는거 다 시키려고하면 월 천만원 벌어도 모자란듯
여의도공원
2025.11.03 05:44:25
엄마가 좋은사람이네
갓물렁이
2025.11.03 05:44:31
일반적인 가정에선 자녀가 하고싶어하는 분야가 있고 거기에 또 가능성있는 재능이 있을때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느냐 아니면 포기, 가정경제가 힘들어지느냐가 고민일거 같음.
멍충이하베
2025.11.03 05:44:41
근데 딸의 입장에서 쓴 글이 있던데, 저 나이대에서 학원은 뭘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기능도 겸하기 때문에 학원을 안 다니면 소외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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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5:41:54
수준 높으시노.. 네임드 수준이 아니신데여?
고래짱
2025.11.03 0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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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새처럼
2025.11.05 15:55:08
이게 맞지요~ 벌이에 맞게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