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설명하는이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520
추천 11
2025.06.30 (월) 12:55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댓글 0
허훈/김선형, 2025/2026시즌 KBL 보수 공동 1위 [2]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해외 배당 [0]
트럼프 막내아들은 재산 얼마나 물려받을라나 ㅋㅋㅋㅋㅋㅋ [1]
신빙성 있는 남자 인성 판단법 image [2]
한자리에 모인 오징어게임 1~3 출연자들 기념사진 ㄷㄷㄷ image [2]
메이플 닉네임 경매 [2]
보이스피싱범한테 신분증 보낸 사람 ㄷㄷ [2]
진짜 장난하지말고 경기 하나만 줘라 ㅡㅡ [1]
류현진은 레전드 SSG 미치 화이트 완벽투 후 존경 표현 [2]
G2 오늘 간당간당하게 이겼네 [1]
키움 인스타에 댓글 남긴 김혜성 [2]
진짜 제대로 된 고추장 구매하는 법 [3]
오늘 비엄청 올거처럼 얘기하더니 [2]
그래서 니네 오늘 뭐먹냐 [1]
2025 KBO 올스타전 부상 대체 선수 발표 [3]
ㅋㅋㅋ퇴근시간이 오긴 오는구나 ㅋㅋㅋㅋ [1]
고석현선수 벌크업 좋네요 [1]
흥생 이새끼들 박민지 왜 델꼬온거지 image [1]
이런날은 그냥 늘어져서 넷플이나 보는게 최고야~~~~ [2]
퇴근하고 싶다ㅏㅏ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