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시즌부터는 돈치치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을것
여전히 니코련 목졸라 죽이고싶지만 이미 트레이드는 끝났고
돈치치도 레이커스에서 연장까지 했으니 마음이 아파도
이젠 다른팀 선수이자 우승 라이벌리 선수임엔 틀림없음
빙매기를 비롯하여 쿠퍼, 워싱턴, 디로 등 우리선수들에 대해
더 관심갖고 응원을 할 시기로 보임
이제 댈러스 돌아와줘 같은 글은 쓰지 않겠다.
랄에서도 행복하길 바라며 이제 돈치치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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