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병장 북방하늘다람쥐

전과없음

2014.04.26가입

조회 1,716

추천 12

2025.12.03 (수) 23:48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엄마가 심부름 시켰을때 아들vs딸 차이

키우는건 아들이 진짜 편한듯

쓸데없는 감정싸움 안함

댓글 2

상병 워늬

2025.12.03 23:48:23

아들 단점 : 성인까지 다 키워놨더니 나라에서 납치해감

하사 차범근추

2025.12.03 23:48:36

아들 : 존나 싸웠어도 하룻밤 자고 나면 다 잊어버림. 제육볶음 해주면 안 될일이 없음
딸 : 한번 감정 상하면 10년씩 기억하고 여차하면 꺼내서 우려먹음

이런 점에선 아들이 편하긴 함 ㅋㅋㅋ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역배 좀 많네 [2]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12/05 1,665 14
자유

윤종신 트로트도 내는구나 [4]

원사 실버박스골드박 12/05 1,650 17
자유

국경 진짜 엿같네 ㅡㅡ [2]

상사 나쏠려고 12/05 1,740 13
자유

선생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당 [3]

중사 맛있는양념 12/05 1,685 16
자유

서삼 승 푸근합니다 ㅎㅎ [2]

하사 차범근추 12/05 1,655 12
자유

기름 셧아 내는거 아니냐 이거? [1]

하사 땅드라 12/05 1,768 16
자유

ㅋㅋㅋㅋㅋㅋㅋㅋ페퍼가 들고가면 좋게따 [2]

상사 멈출수가 12/05 1,763 16
자유

남배 오버 인냐아... [2]

병장 목동치킨 12/05 1,624 16
자유

하 ㅅㅂ [1]

병장 파산한넴붕이 12/05 1,747 10
자유

퇴근 전에 맥날 들러야 되나 [2]

중사 로얄싸움꾼구조대 12/05 1,835 9
자유

금요일 저녁 치킨 [4]

병장 무관알러지 12/05 1,770 15
자유

영하 2도라 개추움 [2]

병장 인생리세마라 12/05 1,670 11
자유

오랜만에 고구마 존맛 [2]

병장 열정너구리 12/05 1,686 16
자유

소노 이렇게 잘하는거 오랜만에봐 [2]

병장 어그로만랩 12/05 1,701 12
자유

이제 7시구만 [3]

중사 귓구녕에한방 12/05 1,789 11
자유

'리그 1호골' PSG 팬들 홀린 이강인의 황금 왼발, '다 비켜' 쟁쟁한 후보 제치고 '11월 이달의 골' 영광 [6]

상병 클리말랑 12/05 1,803 11
자유

삼성 라이온스 투수 출신 수천만원 안갚아 [6]

대위 시원한여름 12/05 1,691 12
자유

너무 비싸져서 안사먹게되는 음식 [6]

상사 동빼이 12/05 1,707 15
자유

배아프다 [2]

병장 텐석열 12/05 1,775 15
자유

새벽 2시 월드컵 조추첨이래 [3]

병장 아스날챔스우승기 12/05 1,8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