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주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윤석원이 멍하니 있었다. 너 나갈듯? 하니 나갔고 잘 던지고 왔다. 그 이후로 나를 잘 따른다.
가지세요
4범
2014.10.04가입
조회 1,867
추천 15
2025.10.04 (토) 15:24
댓글 1
고래짱
2025.10.04 16:00:54
커피 한잔~~~~~~~~~~~~~~~~~~~~~ [3]
추석인데 [2]
ㅋㅋㅋㅋ저녁은 볶음밥ㅋㅋ [3]
개졸리다....... [3]
한대 빨고 오지요ㅎ [3]
KFC 처먹는 중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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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시간 [3]
하루종일 개꿀~~~~~~ [3]
오늘 경기 개적음ㅎ [3]
뭐하고계신가용ㅎ [1]
ㅋㅋ벌써 7시 [3]
저녁 맛있게ㅋㅋ [3]
새벽 경기 있냐ㅎㅎㅎㅎㅎ [3]
오늘 하루 개고생ㅋㅋㅋ [3]
맛다미 고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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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개좋음ㅋㅋㅋㅋ [3]
벌써 저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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