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습 되찾을 것, 도박 걸만 하다'' 김하성 가치 인정은 하는데 236억이 한계인가

소위 사콘반

전과없음

2014.06.10가입

조회 1,738

추천 13

2025.12.05 (금) 13:45

                           

 “도박을 걸 만한 FA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투자를 할 만한 FA와 또 피해야 할 FA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김하성이 투자할 만한 FA로 소개가 됐다.

매체는 ‘김하성은 정말 뛰어났다. 2022~2024년까지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10.5를 기록했는데, 이는 김하성보다 더 많이 타석에 들어선 피트 알론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같은 기간 기록한 WAR보다 많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팬그래프’ 기준 김하성의 3년 간 WAR은 메이저리그 상위 50위 안에 드는 기록이다. 유격수 기준으로 따지게 되면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에 해당하는 선수였다. 매체는 이어 지난해 부상과 올해 탬파베이에서의 아쉬움을 설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2024년 8월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을 당했고 이는 오프시즌 수술로 이어지며 2025년 절반을 결장했다. 또한 허리와 햄스트링 문제까지 겪었고 그의 스프린트 속도와 송구 강도는 객관적으로 예전같지 않았다’면서 ‘애틀랜타는 9월에 그를 웨이버 클레임 했고 김하성을 영입한 탬파베이는 1100만 달러를 지불했지만 WAR 0.1에 그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하성은 오프시즌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제 생각에는 그 정도 금액을 받을 것이고 인센티브나 옵션이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김하성이 충분히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2025년 희망을 가질 부분이 많지 않다. 하지만 김하성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 서둘렀고 다른 부위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서 다른 부상들이 야기됐다고 볼 수 있다. 의료 기록을 볼 수 없지만 김하성에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수술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인 2026년 예전의 모습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모든 면에서 견실한 평균 이상의 플레이어라는 그의 커리어다. 2025년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는 위험부담에도 불구하고 김하성에게 도박을 걸기에 충분한 FA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FA 자격을 취득한 뒤,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올해 1300만 달러, 2026년 1600만 달러의 조건. 하지만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2026년 1600만 달러 계약은 선수 옵션으로 김하성의 선택에 달려 있는 계약이었다. 어깨 수술 여파에도 김하성은 구단 최고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부상 회복이 더뎌지면서 올해 7월 탬파베이에서 데뷔했다. 복귀 이후에도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탬파베이에서 24경기 타율 2할1푼4리(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OPS .611의 성적에 그쳤다.

결국 탬파베이는 9월 초, 김하성을 웨이버로 공시하면서 2026년 계약 부담을 떠안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데려왔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9월 한 달을 보냈다. 애틀랜타에서 24경기 타율 2할5푼3리(87타수 22안타) 3홈런 12타점 OPS .684의 성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일단 마지막 한 달 쇼케이스 기간, 유격수 수비도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이제 김하성이 다시 시장의 선택을 받는 일만 남았다. 다만, 호기롭게 옵션을 거부하고 나왔지만 옵션 그 이상의 금액은 받기 힘든 시장의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댓글 4

상병 경자님

2025.12.05 13:46:18

김하성, 부상 걱정만 없다면 여전히 충분히 투자할 가치 있는 선수네요

상병 기다려보자

2025.12.05 13:46:24

마지막 한 달 보여준 모습 보면 반등 가능성 있어 보여요. FA 시장에서 좋은 팀 만나길!

상사 아쿠아쿠

2025.12.05 13:46:33

유격수 수비도 건재하고, 이제 제대로 한 시즌만 풀로 뛰면 예전 모습 찾을 듯!

상병 고래킹

2025.12.05 14:13:42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벌써 4시네 [2]

대위 벤틀리B합기도 12/09 1,700 12
자유

점심에 약 먹는 거 깜빡했더니 [2]

소위 김해대바리 12/09 1,570 9
자유

요즘 ai 근황ㄷㄷ image [6]

중위 심해여캠찾기 12/09 1,765 15
자유

맨날 가는 피씨방 키보드 손에 너무 잘 붙어서 [3]

병장 목동치킨 12/09 1,657 11
자유

농심 바텀 라인 태우는거 개쩌네 [4]

상병 귀여운척섹시한척 12/09 1,607 13
자유

카페인 타임 들어간다 [3]

병장 떳다어좁이 12/09 1,607 11
자유

이진호가 취재한 박나래 사건 전모 ㅎㄷㄷ [7]

대위 씹노잼김예슬 12/09 1,753 12
자유

왜 이렇게 피곤하냐 오늘 [3]

병장 동네미친개 12/09 1,658 11
자유

롤 요즘 존잼이네 [4]

병장 삼강인 12/09 1,622 15
자유

넴드 키작남들 웃음벨 ㅋㅋㅋㅋ image [6]

병장 어디개집이우승을 12/09 1,704 12
자유

찰칵 ''카메라 세레머니 기반'' 토트넘 '오피셜' 공식 발표! 손흥민 귀환 앞두고 대형 벽화 공개 ''10년간의 대표 장면 담겼어'' [5]

병장 민돌갓 12/09 1,652 13
자유

라모스 문신 근황 [4]

대위 돌동쥬 12/09 1,668 16
자유

체인소맨 표절 논란 ㄷㄷㄷㄷ [4]

하사 나라왕자 12/09 1,704 14
자유

교도소 혼거실 크기 체감 해보기 [5]

하사 네이마르척추 12/09 1,729 14
자유

기상청 공식발표 12~2월 겨울날씨 전망 [4]

대위 성규찬양 12/09 1,739 14
자유

백종원 사업하면서 충격받았던 썰의 원본 [5]

상병 탱글사카 12/09 1,704 14
자유

매니아층이 있는 운동시간대 [3]

병장 귀두의신 12/09 1,713 16
자유

안유명한 군대 짬밥 원탑 [5]

중사 견디면간디 12/09 1,791 9
자유

우주소녀 다영 인스타 [4]

상사 그래서난미쳤다 12/09 1,738 13
자유

키키 이솔 [3]

상병 워늬 12/09 1,70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