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경기 보다가 티비를 부셨습니다.
설명하는이별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549
추천 11
2025.06.30 (월) 12:55
저는 방금 지투 때문에 누렁이 뷰잉 파티 중 30명의 지인 앞에서 티비를 부숴버렸습니다. 제 아내는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려갔고, 밤새 모텔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지투가 내 삶과 파티를 망쳤습니다. 더 이상은 지투의 팬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
댓글 0
abs 모서리좀 쳐내면안되나 [2]
허리가 한줌이시네요가 성희롱이야?? [6]
크보 주중 첫 경기.......또 언더냐 이거?ㅋㅋ [1]
자식이 유전받기 쉬운 것들 [7]
ㅋㅋㅋ토토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토토말고 스트레스 풀곳이 없엌ㅋㅋㅋ [0]
키움ㅋㅋ [1]
빌클린턴 실제로 봄 [4]
KT 왜???? [1]
2017년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범인이 실제로 한 말 [5]
오늘만큼 배달비가 아깝지 않은적이 없다. [0]
국야 시작했네ㅋ다들 화이팅 가자!!!! [1]
우리나라 80~90년대생들 특징 [5]
롯데는 진짜 [1]
롤 한판 하고올게요^^ [0]
면치기가 없어진 시점ㅋㅋ [6]
오후경기 다들 잘 되시나요?? [1]
ㄹㅇ 흡연자 중 상위권인 사람ㅋㅋㅋㅋㅋ [3]
기아 그래도 잘 막았네ㅋ [1]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으니까 피곤하누....... [0]
왜이리 돈벌기가 힘들까요 ㅠ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