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올해 초반에 치고나가려고 시도하다가
규규잉
전과없음
2018.01.10가입
조회 1,543
추천 10
2025.06.16 (월) 21:49
그때 두번다 걸려 자빠진게 좀 컸음. 야구는 스탯도 중요한데 주6일 하는 스포츠라 진짜 흐름한번 타고 내리고가 엄청 중요하잖음 그걸 초반부터 두어번 놓치니까 진짜 홍수에 쓸리듯 가버리더라 ㅠㅠ
그때 두번다 걸려 자빠진게 좀 컸음.
야구는 스탯도 중요한데 주6일 하는 스포츠라 진짜 흐름한번 타고 내리고가 엄청 중요하잖음
그걸 초반부터 두어번 놓치니까 진짜 홍수에 쓸리듯 가버리더라 ㅠㅠ
댓글 1
만수르123
2025.06.16 21:59:00
오늘 야구: 어디에 베팅할까? [1]
1996년생 헬스 여성 [2]
식객이 아가리 배틀물이었던 이유 [0]
K리그1 전북 전진우, 2회 연속 이달의 선수 수상/역대 세 번째 [0]
부천,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 영입 [0]
사우디아라비아의 한국인 간호사 [1]
[오피셜] 내년에 기대되는 MSN BBC를 위협하는 조합 [0]
AOT image [1]
당구 여제의 2025 시작 김가영 시즌 첫 경기서 이담 25/14 완파 32강 진출 [0]
은근히 갈린다는 여친 취향 image [1]
방귀에는 소리가 없다 image [0]
신혼여행, 그리고 1년 후 image [2]
일본인 아내에게 비엠 선물받은 남자 image [0]
치킨한테 욕먹음 image [1]
첼시,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순조로운 출발 image [0]
아싸가 인싸들에게 애니메이션 이야기 하면 벌어지는 상황 image [0]
손흥민 다음 일정 image [0]
딸에게 귀신 씌인 만화 image [0]
맨유 맥토미니 왜 판거임?? [0]
한화 김서현, 올스타 팬투표 2차 중간집계도 1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