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교수대
전과없음
2014.11.10가입
조회 1,551
추천 13
2025.07.05 (토) 01:25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댓글 2
뚱기
2025.07.05 01:27:01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5 04:40:48
국민학교 시절 손 선풍기 [6]
극J 아빠의 가족 여행계획표ㅋㅋㅋㅋ [9]
의외로 많다는 여자 마인드 [18]
여친 자취방에서 정액이 든 콘돔이 발견됨 ㄷㄷㄷ [7]
남편빼고 애 셋과 여행가는 엄마 [6]
3년 전부터 논란이라는 협력과 배신 문제 [9]
''SON, 미국행 거절한 듯'' 손흥민 거취 여전히 오리무중 '초기 협상 진행' 사우디가 유력한 행선지? [5]
2000년도 초반 김밥천국 가격 [6]
듀오에서 조사한 이상적인 배우자의 연봉 [6]
낮잠 잤는데 46500원 나옴 ㅋㅋㅋ [9]
일본에서 실사화 된 짱구는 못말려 근황 [5]
지인 때문에 망하게 생겼음 [7]
여성은 여성 징병제에 반대하는가? [4]
아들내미가 속썩여서 욕좀 했습니다 [4]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어록 [7]
나만의 KTX값 아끼는 개꿀팁 [7]
6시 국야 [1]
한수원 직원식당 4500원 밥상 [5]
''나는 궁금한 게 있으면 후배들에게도 물어봐'' 기성용의 확고한 철학 ''축구는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다'' [4]
급 나누기를 귀신같이 잘하는 커피회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