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적금으로 천만원을 타는 아들

병장 소년탐정김정은

전과없음

2017.09.13가입

조회 1,844

추천 14

2025.10.22 (수) 15:00

                           

군대 적금으로 천만원을 타는 아들
군대 적금으로 천만원을 타는 아들

댓글 9

상병 과이아루

2025.10.22 15:00:15

군대에서 먹는 낙까지 포기해가면서 아둥바둥모은걸... 어휴

하사 대장여

2025.10.22 15:00:23

적당히해라 씨발

중사 구두쇠

2025.10.22 15:00:32

집안 형편을 몰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만 저것도 부모가 가져갈 생각할정도로 어려우면 애가 크면서 가지고 싶은거 한번 못사봤을텐데 그냥 좀 사게 뒀으면..

소위 아가쑤씨

2025.10.22 15:00:38

오죽하면 저런가 싶다가도 좀 그래...
내가 늦둥이라 아버지 회사에서 구조조정 당하실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넘어가던 시기였는데 초등학교때 저축한 160정도 어머니께 드린적 있음. 어머니도 미안해하면서 넌지시 이야기했고, 나도 그게 옳다고 생각해서 드리긴했는데, 그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진 못한다고 봄. 저축지향이 아닌 소비지향으로 방향이 바뀌는거 같더라.

원사 남찌롱

2025.10.22 15:00:46

부모한테 돈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천만원이라는 시드머니가 생겼는데 500만원을 겜용컴터에 박는다고 하면 씁슬할거같긴함

상병 고래신

2025.10.22 15:52:13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zzz.com   
코드 : named

원사 초코유두

줫까 십세끼드라

2025.10.22 18:07:28

500은 컴터사고 500으로 2개뿔려서 엄마주면 해피엔딩 이잖아~

훈련병 하하하하관

2025.10.22 19:48:59

컴퓨터 500이나 하는 구나....

소장 멜번박스힐

한마리 새처럼

2025.10.23 09:04:36

뭔 컴터가 500????????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오늘 불금이다 [2]

하사 퀸규희 10/31 1,808 18
자유

소금집델리 잠봉뵈르

소위 아가쑤씨 10/31 1,837 12
자유

다들 [2]

중위 개승승 10/31 1,785 17
자유

버스 왔음~ [2]

일병 기다려보자 10/31 2,003 13
자유

커피사러 나왔는데 지갑을 나뚜고 나왔넼ㅋㅋ [3]

병장 대한민국경찰14 10/31 1,845 17
자유

이제 야구 없어... [2]

대위 시원한여름 10/31 1,835 14
자유

존나 피곤하다 [2]

원사 교수대 10/31 1,972 16
자유

엘지 우승 축하 [3]

하사 가나다라뫄바솨 10/31 1,916 16
자유

이제 진짜 한계... [1]

상사 식사하자 10/31 1,951 14
자유

친구랑 놀러가야지 ~~ [2]

상사 김떵디 10/31 1,941 18
자유

피자 먹고 싶은데 시킬까 말까 [2]

소위 아가쑤씨 10/31 1,775 15
자유

오늘 너무 좋아여 [2]

상병 야무지게먹자 10/31 1,862 17
자유

에헤헤헤헤헤헤헤 칰레발 병신들 꼴좋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 [1]

원사 귀여운정 10/31 1,983 12
자유

방가방가 [1]

훈련병 회원_6904ab1e62877 10/31 1,966 8
자유

서울 나들이 끝 대전 도착했다 [2]

병장 훈계쟁이 10/31 1,905 11
자유

엘지승 너무 맛난다 [1]

원사 갓도한 10/31 2,059 13
자유

엘지 우승 [2]

하사 존슨씨 10/31 1,852 12
자유

이제 롤강점기 끝났냐 [3]

상사 인계동피바라기 10/31 1,944 17
자유

낮술조져요 [1]

상사 밝히는그대 10/31 1,893 14
자유

10시에 롤해야함~ [2]

병장 만수르123 10/31 1,87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