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아~ 나 너무 진지해서 글 하나 쓸려는데 형들 생각좀 말해줘
5년째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어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얘는 나를 20살떄부터 만나 지금 25살이 되도록 나만 만났어.나 자취하는데 항상 여자친구 어머님이 밥을 도시락을 만들어주시고, 여자친구도 나 밥 안먹고 맨날 ㅂㅌ 하니깐 밥은 먹고 하라며 밥을 매일 챙겨주고 싸오고, 그래
물론 내가 데이트할때 많이 내긴 하겠지만, 여자친구가 항상 돈있을 땐 자기가 무조건 내려는 그런 경향이야쉽게 말하면 김치는 아니지..
그런데 여자친구집이 많이 잘 사는 편은 아니야 . 서울에 자가 빌라 하나있고, 알아서 잘 사는 집안인데우리집은 아빠가 5급 공무원에, 엄마는 몇달전까지 요리학원을 경영하던 요리전문가였어.
나는 집은 pusan이고 여자친구 집은 서울이야
둘다 지방대 캠퍼스커플로 만나서, 이렇게 인연을 가지고 왔는데올해는 내가 아버지 정년퇴임때문에 무조건 결혼을 하라는 집때문에 이렇게 고민글을 쓴다.
아직 나는 공무원 준비하는 입장이고, 여자친구도 공무원 같이 준비하는 입장이야 쉽게 말해 무직이지.
나는 아는형님 사업 맡아서 매니저 일을 하고있고, 여자친구는 다른 알바를 하면서 공무원 준비중이야.
부모님이 서울에 있는 아파트 시세가 약3억원 가량 되는 집정도는 해주신다는 말씀은 하셨지만,여자친구집은 혼수 최대 5천까지 해주신다는 여자친구 어머님 말씀이 있었어.
나는 별상관없는데., 여자친구가 되게 미안해 해 서울에 우리 부부명의로 된 집을 해준다는 우리 부모님이랑 혼수를 얼마 못해준다는 여자친구 어머님.
여자친구는 그거땜에 계속 미안해 해 ... 어떻게 해야될까..아직 우리 엄마아빠도 그걸 잘 몰라 혼수를 얼마 해준다 이런거 말한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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