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베르날, 니코가 재계약을 했다고요?

소위 너만꼬라바

전과없음

2015.01.03가입

조회 1,794

추천 15

2025.07.04 (금) 22:13

                           

[바르사 뉴스] 마르크 베르날, 니코 거절 소식 속 ‘차세대 주장감’ 면모

 

니코 윌리암스가 아틀레틱 클루브와 재계약하며 바르사행을 또 한 번 거절한 날,

바르사 유망주 마르크 베르날은 고향 베르가에서 첫 여름 축구 캠프를 주최 중이었습니다.

 

니코 관련 질문에는 이렇게 쿨하게 정리

“좋은 선수지만, 그건 제 일이 아닙니다. 저는 바르사 동료들에게 집중하고 있어요.”

하지만 마지막엔 “재계약 축하해요”라는 한마디도 잊지 않은 센스

 

부상 회복 막바지에 있는 베르날은 복귀를 앞두고 희망 가득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플릭 감독님 덕분에 큰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팀에 최대한 기여하고 싶어요.”

 

바르사의 미래, 차분히 성장 중입니다. 

마르크 베르날, 니코가 재계약을 했다고요?

댓글 1

대령 나는하늘

힘내자.

2025.07.04 22:53:34

ㅅㅅ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과거 전경들 공포에 떨게했던 무기 [5]

하사 빕바 07/20 1,557 15
자유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6]

대위 자본주의세상 07/20 1,585 10
자유

평냉 불호들이 느끼는 평냉맛 [2]

중사 당신의어머니 07/20 1,553 12
자유

어제 저녁에 발생한 태풍5호 근황 [4]

상사 야구는못말려 07/20 1,569 14
자유

전설의 포켓몬 특징 [3]

상병 과이아루 07/20 1,544 12
자유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6]

중사 시리시리 07/20 1,572 12
자유

국내 풍력발전시설의 현실 [7]

중사 따야지딱지 07/20 1,620 10
자유

모자란 친구 [6]

소위 우정잉 07/20 1,571 13
자유

정부 ..IMEI 숫자 조합만으로 복제폰 생성 불가능.. [7]

하사 김거대 07/20 1,588 12
자유

30, 40대 인생에서 격차가 확 벌어지는 결정적 순간 [6]

상병 북촌프리덤 07/20 1,589 13
자유

아 아에 미친 민족이 만든 벽돌 [3]

중위 품번찾아요 07/20 1,565 13
자유

벌써부터 맛있는 중국집 [5]

대위 씹노잼김예슬 07/20 1,577 16
자유

승용차가 갓길 주행한 이유 [4]

중사 맨유언제부활해 07/20 1,574 10
자유

한류 역풍의 역효과 [5]

병장 널갖겟어 07/20 1,610 10
자유

여경 표창 레전드 [4]

상사 멈출수가 07/20 1,561 13
자유

배추 먹이지 말라 부탁에도 양배추 먹인 유치원 교사 [5]

대위 불륜의현장 07/20 1,601 14
자유

요새 사람들이 착각하는 남자에 대한 인식 [4]

병장 소년탐정김정은 07/20 1,627 12
자유

과학자들에게 과학퀴즈 내면 안되는 이유 [4]

중사 캔커피먹자 07/20 1,557 10
자유

오빠는 구멍도 못넣어??? [5]

상병 워늬 07/20 1,618 15
자유

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 [5]

하사 빕바 07/20 1,5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