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 20년을 버틴 전북의 투지맨
100까지만땀
전과없음
2014.10.29가입
조회 1,539
추천 15
2025.06.30 (월) 12:54
엘리트 출신은 아니지만, 성실함 하나로 전북의 역사와 함께한 최철순. 21번째 시즌에도 꿋꿋이 뛰며 후배들과 땀 흘리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이렇게 오래 버틴 그의 축구 인생은 진짜 ‘프로’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댓글 0
아ㅅㅂ 내일 출근이라네 [1]
나이먹으니까 게임도 재미없넼ㅋㅋㅋㅋ [0]
오늘 새벽 경기 뭐 있나 봅니다 [2]
챗 GPT 너무하네ㅋㅋ [4]
너무 졸려서 커피 한잔 탔습니다ㅋㅋㅋ [1]
말캉말캉한 만두 먹고싶당 [1]
ㅋㅋ에어컨 끌 수가 없음ㅠ [1]
아 빨리 무릎 회복해서 풋살하고싶다 [0]
비교하는것도 죄송스럽지만...극과 극이네요 [4]
창밖 존나 습하고 어두침침함ㅠ [1]
아따맘마를 지브리풍으로 그리면 생기는 일 [4]
훌쩍훌쩍 남자 가수가 군 위문 왔음 image [5]
이종범 : 한국 야구를 위한 선택이었다. [24]
집 도착함ㅋㅋ 이젠 요리하고 드라마 타임ㄱㄱ [1]
이런 누나가 술한잔 사달라하면 얼마짜리까지 사주냐 [20]
한국 주식은 진짜 1도 모르겠다..... [1]
요즘 대부분 사람들 퇴근루틴 [1]
6월도 벌써 끝이라니 시발ㅋㅋㅋ [1]
인테르 배당 왜또 지랄났어ㅋㅋㅋㅋ [2]
라스) 딘딘이 깐족거리는 거에 비해서 살아남은 비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