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연구 결과에 대한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 결과 세계보건기구를 통해 보급되는 소아마비 백신의 공급 단가는 단돈 100원에 불과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소아마비 환자는 백신 출시 이전의 1% 이하 수준으로 감소했다. 소크 덕분에 인류는 소아마비의 공포에서 사실상 벗어났다.
그렇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면서 발생률이 감소하여, WHO는 1994년 서유럽, 2000년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에서 소아마비 박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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