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 임신했다고 펨코형님들한테 축하 받던게 재작년 크리스마스였는데 어느새 다음달에 돌잔치.. 둘째는 아들!!! 어제 산모 아이 둘다 건강하게 출산 했습니다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수술하러가야겠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글 읽으시는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추천(12)